그린 플로럴을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친구가 집에서 쓰기 좋다고선물해주어 누구나 자신만의 숲이 있다 를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첫향부터 기분이 엄청 프레쉬해지더라구요.전 룸패브릭을 처음 사용해보는데여기저기 활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아침에 샤워하고나서 물기있는 화장실에도,갑갑한 자택근무의 시간속들속에 거실에도,고요한 늦은 새벽 잠들기전 침실에도,어디에 사용해도 다 좋더라구요!되게 자주 사용하는데도 용량이 커서 그런지전혀 줄어드는것도 없는거 같고제품 이름처럼 집안에 저만의 숲이 만들어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