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처음 와서 꺼내서 뿌렸을 때가 잊히질 않아요. 너무 포근한 그 향에 매료되었네요. 정말 커다란 인형에 뿌려두고 안기고 싶은 향기에요. 포근포근 다정다정한 향? 사랑하는 사람이 이걸 뿌린다면 매일 안고싶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