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ing aca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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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카시아 향을 담은 향수
라잉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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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셨죠? 진짜 아카시아 향을 담은 향수

라잉 아카시아 Lying acacia

50ml

 

 

[Lying acacia 향조]

Top note : acacia leave, narcissus, watery note

Middle note : acacia(black locust), jasmin, green note

Base note : white flowers, white musk

 

 

# 아카시아 향수, 왜 이렇게 없어?

 

 

조향사가 된 이후, 아카시아 향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카시아 향수를 원하실까? 

궁금했는데, 답은 간단했어요.

바로 아카시아 향수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었죠! 

(몇몇 국내 브랜드에서 출시한 아카시아 향수를 제외하면)

‘아카시아’를 내세워서 향수를 만든 외국 브랜드나 유명 향수 브랜드는 아예 없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지?? 그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카시아 향수를 찾으셨구나

그렇다면 내가 만들어야지!

 

 

 

 

# 아카시아가 아니라 아까시였다니

 

 

그런데 그거 아세요? 

우리가 알던 아카시아는 진짜 아카시아가 아니에요! 

엥? 그게 무슨 소리야? 싶으시겠지만, 구글에서 ‘acacia’를 찾아보면

작은 털뭉치처럼 생긴 노란 꽃이 나와요. 저도 조향을 하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하얀 아카시아의 진짜 이름은 ‘아까시라고 해요.

정확히 어떤 과정인지는 모르지만

아까시가 아카시아로 와전되어 지금에 이르른 것이죠.

그러니 아카시아 꽃이 아니라 아까시 꽃이라고 하는 게 맞겠죠? (영어로는 black locust래요)

 

 

 

 

아카시아에게 이런 비밀이 있었다니….

당연히 외국에서 만들어진 아카시아 향수도 없을 수 밖에요.

그들이 생각하는 아카시아와 우리가 생각하는 아카시아(실은 아까시)가 다르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기억과 추억 속에 존재하는  희고 달콤한 꽃에게는 역시 아카시아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같아요

 

그래서 향수 이름을 라잉 아카시아라고 지었어요.

거짓말 하는 아카시아라는 뜻이랍니다! 

달고 화사한 아카시아 향기에 청량한 여름 풀내음을 섞어 만든 향이에요. 

기꺼이 속아주고 싶은 그런 향긋하고 하얀 거짓말이죠. 

 

 

 

# 고생 끝에 향이 온다

 

 

 

제가 조향한 기준은 이런 거였어요.

 

1. 아카시아 ‘꿀’냄새 아니고 아카시아 ‘꽃’향기일 것

2. 달콤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을 것 (튜베로즈, 가드니아와 달라야 한다)

3. 흰 꽃 느낌이지만 청량함을 잃지 않을 것

4. 파우더리 꽃향기가 아니라 그리너리한 꽃향기일 것

 

결과적으로

“초여름 꽃의 느낌을 가득 담아 희고 달콤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의 아카시아 향”

을 만들고자 했어요.

 

 

 

# 라잉 아카시아는 어떤 향?

 

 

Top note : acacia leave, narcissus, watery note

아카시아 잎사귀를 닮은 풀내음과 나무 위로 내려앉은 햇볕의 향이 느껴져요.

그리고 화사한 느낌의 수선화의 향을 섞었어요.

뒤이어 올 주인공, 아카시아 향의 매력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감초 역할이랄까요? 

 

Middle note : acacia(black locust), jasmin, green note

주인공은 농밀하고 달콤한 아카시아 꽃의 향이에요.

하지만 너무 무겁거나 텁텁한 달콤함은 아카시아와 어울리지 않죠. 

쌉싸래한 그린 노트들을 섞어 꽃향기와 잘 어울리도록 배치했어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하얗고 달콤한 꽃향기와 싱그러운 풀냄새가 번갈아가며 느껴지다,

흰색이 가득 섞인 연한 초록빛을 닮은 향으로 하나가 된답니다.

 

Base note : white flowers, white musk

잔향으로 갈수록 그린 노트들은 차츰 가라앉고, 하얀 꽃향기가 조용히 남아요. 

몸 어딘가에 잊고 있던 아카시아 꽃잎이 붙어있는 것처럼, 

움직일 때마다 언뜻 언뜻 아카시아 꽃의 향기가 느껴질 거예요.

 

 

 

한권의 책을 닮은  병의 향수

 

 

아로의 향수 바틀은 책을 닮았어요. 

한쪽은 책등처럼 둥글고, 한쪽은 책장처럼 곧게 뻗어있죠.

책등에는 은박으로 ‘written by ahro’라고 적혀있답니다.

각각의 바틀은 수제작으로 만들어져요.

 

아로의 패키지 또한 책을 닮았어요. 

아카시아 일러스트가 담긴 띠지와 컬러에 맞춘 책밴드로 디테일을 살렸죠.

양장본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진 상자에는 음각으로 ahro가 새겨져있고요.

상자를 오픈하면 향수와 함께 향기의 세계를 안내하는 작은 책자가 담겨있답니다.

 

 

-

 

#Q&A

Q. 라잉 아카시아 향수는 오드뚜왈렛인가요? 오드퍼퓸인가요?

A. 부향률 13%이지만, 오드뚜왈렛으로 분류했어요.

기존의 오드뚜왈렛 향수와 비슷하게 지속성은 5~8시간정도이니,

아침에 뿌리면 오후쯤 사라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사람에 따라 잔향 지속력은 조금씩 차이가 난답니다.

 

Q. 향수의 용량은 어떻게 되나요?

A. 용량은 50ml입니다! 바틀이 무게감이 있어서 보통의 50ml보다는 조금 더 커보이죠 :-)

 

Q. 향수의 유통 기한 혹은 사용 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A. 기본적으로 향수의 유통 기한은 5년 정도에요.

개봉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유통기한은 향수 바닥에 적어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Q. 향수 사용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나요?

A. 우선, 상처가 있거나 아픈 부위에는 분사하시면 안돼요.

그리고 알콜이 들어있으니 불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직사광선과 뜨거운 장소, 온도 변화가 심한 곳을 피해 보관해주시면

더 오래 좋은 컨디션의 향수를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셔야 해요.

함께 사는 반려 동물을 향해서도 뿌리지 마세요!

(이건 모든 향수가 다 해당되는 사항이에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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